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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재확산 중인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택시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2일 코로나 19 재확산 사태 대응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에 합의하면서 애초에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법인 택시 종사자도 100만원의 경영안정지원금을 지급 받는다. 다만 지원 대상은 코로나 사태 전과 비교해 소득이 줄어든 경우로 한정했다. 2020.9.23/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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