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이지훈 소속사, 임시 효력 정지.. 잘못된 선례 우려 소송 준비 스타데일리뉴스 원문 황규준 기자 입력 2020.09.22 14: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