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유승준 "나 살아있다, 아주 시퍼렇게" 생존 신고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유승준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유승준이 근황을 전했다.

유승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잘 살아있다. 아주 시퍼렇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유승준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에 모자를 걸치고 사진을 찍고 있는 유승준은 여전히 탄탄한 근육질 몸을 자랑하고 있다.

유승준은 이발을 한 듯한 모습이다. 짧은 머리와 함께 강렬한 눈빛이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한편, 유승준은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이면서 입국이 금지됐다. 지난 3월 LA총영사관으로부터 사증 발급 처분 취소소송 판기환송심과 관련해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