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김광현···신인왕, 물 건너가지 않았다 서울경제 원문 양준호 기자 입력 2020.09.20 1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