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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제시 "엄마, 나보다 더해…야한 속옷에 포즈 코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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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머니투데이

가수 제시/사진=제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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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가 방송에서 어머니를 최초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제시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제시 매니저 박찬홍씨는 "제시 누나 매니저를 하면 힘들지 않냐고 한다. 겪어 보니까 엄청 쉬운 분이다. 사람들이 착각하고 계신 것 같아서 제보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넓은 평수와 자신의 사진들과 입간판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제시 집이 공개됐다.

제시는 일어나자마자 반려견 츄위의 밥을 챙겨주고, 커피로 아침을 대신했다. 매니저는 "제시가 하루 평균 7~8잔의 커피를 마신다"고 전했다.

또 제시는 애교 섞인 혀 짧은 발음으로 반려견과 놀아주기도 했다.

매니저 박찬홍씨는 "제시가 생각보다 애교가 엄청 많다. 사랑한다는 표현도 하고 반려견을 엄청 아낀다. 애교 부리는 걸 징그러워하는데 자기가 애교 부리는 건 모르고 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제시는 스케줄 참석을 위해 이동하던 중 카메라가 음료 쪽으로 떨어지자 속상한 마음을 욕으로 분출했다.

이에 대해 매니저 박찬홍씨는 "욕을 자주 하는데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앞뒤가 똑같은 사람이라 욕도 편하게 들린다. 옆집 누나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와 신곡 '눈누난나' 챌린지를 말하던 중 제시는 "나는 우리 엄마랑 같이 ('눈누난나') 춤 출 수 있다. 우리 엄마는 나보다 더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제시는 스튜디오에서 "엄마가 어딜 갔다가 속옷을 사오면 제일 야한 걸 사준다. 그런데 내가 그런 걸 입으면 야하다고 뭐라 한다"며 "내 뮤직비디오를 보고 엄마는 '카디비, 비욘세처럼 엉덩이를 더 빼'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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