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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치골 보이는 섹시한 의상..최고의 성형=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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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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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화려한 몸매를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19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이 지나가기 전 내가 가장 좋아했던 노란색 옷 다시 입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노란색 탑 의상에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이어트 후 다시 탄탄해진 구릿빛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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