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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님 고맙습니다" 북한, 수해현장서 대대적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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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폭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마을을 복구하고 새 집 집들이 행사를 대대적으로 열었습니다. 복구 작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선전인데 민심 다독이는 효과는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입니다.

<기자>

농악대를 앞세우고 이삿짐을 실은 트럭들이 줄지어 들어옵니다.

마을 앞에서는 한복을 차려입은 주민들의 춤판이 벌어졌습니다.


사흘 전 김정은 위원장이 찾아가 태풍 피해의 첫 복구 성과라며 자랑했던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의 새 집 집들이 행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