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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주주 달래는 LG화학..."상장해도 지분 70%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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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 분사에 반발하는 주주들

<앵커>

LG화학이 배터리 부문만 떼어내는 분사 계획을 밝히자 배터리 성장성을 보고 투자한 기존 주주를 배려하지 않은 것이라며 반발이 거셉니다. LG화학 측은 투자자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박찬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소액 주주들이 문제 삼는 것은 배터리 부문의 '물적 분할' 방식입니다.

신설 법인이 상장해 자금을 조달하면 LG화학의 지분율이 떨어지고 자연히 기존 주주들의 주주 가치도 희석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