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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 개선' 인터뷰했다고 계약 해지…노동위는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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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배달 주문이 늘면서 대형마트 배송 기사들이 감염과 과로 위험에 놓였다고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언론 인터뷰를 한 배송 기사가 보도 직후 계약을 해지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방노동위는 부당한 결정이라고 판단 내렸습니다.

이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800명을 넘기며 빠르게 확산하던 지난 2월, A 사와 운송 계약을 맺고 홈플러스 배송 일을 하던 이수암 씨는 방송 인터뷰에서 기사들의 감염 우려와 과로 문제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