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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비리 신고는 318건…1건도 안 나선 '신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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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립유치원들 비리를 막기 위해 교육당국이 지난 2018년부터 유치원 비리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비리 신고가 들어와도 교육부는 이것을 교육청으로 넘기기 바쁘고, 또 유치원이 감사를 거부하면 조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안상우 기자가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한 유치원의 8쪽짜리 교재입니다.

부모들은 유치원을 통해 이 교재를 2만 7천 원에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