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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 의혹' 네 번째 무죄…무리한 기소? 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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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법원에 대한 검찰 수사가 더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수사 기밀을 빼돌린 뒤에 법원행정처에 보고한 혐의로 기소된 이태종 전 서울서부지법원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로써 이른바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재판에서 오늘(18일)까지 6명의 법관이 연이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이 무리하게 기소한 것이냐, 아니면 법원의 제 식구 감싸기냐 이번 수사와 판결을 놓고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