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로봇은 10cm의 오차로 사람의 개입 없이 공장 부지를 자율주행하며 주요 설비를 점검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이 로봇에 지능형 영상분석 장치와 유해가스 감지 사물인터넷 기술을 탑재하는 등 정유사 특화 기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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