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9~11월 가을철 '발열성 감염병' 증가…야외 활동 주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가을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즉 SFTS와 쯔쯔가무시증 같은 발열성 감염병 위험이 크니 야외 활동을 할 때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4,005명이 쯔쯔가무시증에 걸려 이 가운데 8명이 숨졌는데,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9월에서 11월에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뒤 1주일에서 3주 후 고열과 오한이 생기면 쯔쯔가무시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야외활동 후 발열, 오한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진드기 유충에 물린 부위에 딱지가 있으면 곧바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합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 [마부작침] 아무나 모르는 의원님의 '골목식당'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