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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이어 이재정도 이재명 칭찬…"지역화폐, 놀라운 발상"

머니투데이 김현지B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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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이어 이재정도 이재명 칭찬…"지역화폐, 놀라운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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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현지B 기자]
이재정 경기교육감. / 사진제공=선관위

이재정 경기교육감. / 사진제공=선관위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이 빛을 내고 있네요"라며 지역화폐 정책을 칭찬했다.

이 교육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부터 지역화폐에 20만원 입금하면 2만원을 경기도에서 지원해주고 오늘부터 2개월 이내에 20면원 모두 소비하면 11월26일에 인센티브로 3만원 지급하되 3만원도 1개월 이내에 소비해야 한다"고 이 지사의 지역화폐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놀라운 발상과 정책"이라며 "지역과 바닥경제를 살리기 위한 이재명 지사의 결단이 그야말로 지역경제의 실핏줄에 피를 돌게 하듯이 돈이 돌아가게 만드는 결과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추켜 세웠다.

또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을 향해 "어느 정부 연구기관에서 말도 안 되는 비판을 했다"고 지적한 뒤 이 지사의 1차 재난지원금 정책으로 "지역의 재래시장이나 골목골목 가게들의 활기가 돌았다"고 반박했다.

이 교육감은 경기도의 1차 재난지원금과 관련, "지급한 달에 65%를 소비하고 그 다음 달에 25%를 소비하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었다"며 "무엇보다 지역화폐 사용기관으로 가맹을 주저하던 많은 상점들이 서둘러 가맹함으로써 거의 일시에 지역화폐의 위력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책 20+5는 소비-생산-유통을 이어주는 활력을 만들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다른 지역도 이 정책은 채택하여야 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김현지B 기자 localb1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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