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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톤 트레일러, 벽 뚫고 5m 추락…전신주까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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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울산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25톤 트레일러가 주차된 차량들을 들이받은 뒤, 벽을 뚫고 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신주들이 쓰러지면서 일대가 정전됐습니다.

UBC 신혜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느린 속도로 내리막길을 달리던 25톤 트레일러, 전봇대와 부딪치더니 도로 끝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습니다.

곧이어 번쩍이는 불꽃이 터져 나오고, 트레일러는 그대로 도로 아래에 있던 차량들을 덮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