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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 돼요, 하니 애들도 지쳐서" 이웃이 본 '라면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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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형제' 예견된 비극…엄마는 전날부터 집 비웠다

<앵커>

10살, 8살 초등학생 형제가 집에서 단둘이 라면을 끓이려다 불이 나 다쳤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가슴 아파하셨습니다. 엄마가 아이들을 돌보지 않고 방임한다는 신고가 그동안 세 차례나 있었는데, 코로나19로 학교까지 못 가게 되자 아이들이 배가 너무 고팠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소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천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난 것은 지난 15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