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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건너뛰고 겨우 마친 택배 분류…"과로사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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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의 택배기사 4천여 명이 택배 분류 작업을 거부하기로 했다는 소식, 어제(17일) 전해드렸죠. 코로나19에 추석까지 겹쳐 배송 물량은 폭증하는데, 업무 시간의 절반 가까이를 임금도 못 받는 분류 작업에 쓴다고 합니다.

이성훈 기자가 택배 기사들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이른 아침, 택배회사 물류센터가 분류작업을 하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