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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오지 말라니 '추캉스'…강원 · 제주 빈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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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시간은 자꾸자꾸 흘러서 추석 연휴가 이제 2주도 채 안 남았습니다. 이번 명절엔 고향 방문을 자제하자는 얘기까지 나오는데 반면에 여행 계획 세우신 분들도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제주와 강원도에 대형 숙박업소들에선 벌써부터 빈방 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조재근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고성의 한 리조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