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 쉴즈 인스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룩 쉴즈가 탄탄한 몸매의 수영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18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5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친구와 특별한 작업. 당신은 정말 대단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룩 쉴즈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노란색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룩 쉴즈는 5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세기의 미모로 칭송받으며 원조 미녀스타로 일컬어졌던 브룩 쉴즈는 1980년~90년대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와 함께 '세계 3대 미녀'로 불리며 국내에서도 '책받침 여왕'으로 등극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