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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 분사에 뿔난 개미들…"피해 복구" 청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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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G화학이 세계 1위인 전기차 배터리 사업 부문의 분사를 확정했습니다. 주가가 이틀 만에 11% 넘게 빠지면서, 소액 주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혜민 기자입니다.

<기자>

LG화학은 긴급이사회를 열고 배터리 사업부의 분할을 결의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수익이 본격화되는 지금을 분사의 적기로 판단한 겁니다.

LG화학은 올해 2분기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고, 세계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1위에도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