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母 방임 수차례 신고했는데…초등생 형제 라면 끓이다 화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초등학생 두 아이만 있던 집에서 불이 나면서, 10살, 8살 형제가 크게 다쳤습니다. 아이들끼리 라면 끓여 먹으려다 사고가 난 것 같은데, 바로 얼마 전까지 엄마가 아이들을 방치하는 것 같다는 이웃 신고도 이어졌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난 건 지난 15일 오전.

집 안에는 10살, 8살 초등학생 형제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