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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택배 물량에 71시간 근로…"과로사할까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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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앞두고 택배노조가 택배 분류 작업을 거부하겠다고 나서면서 추석 택배 배송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와 업계가 하루 평균 1만여 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지만, 노조가 작업거부결의를 철회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택배 노동자들이 이럴 수밖에 없는 이유, 이성훈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이른 아침, 택배회사 물류센터가 분류작업을 하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