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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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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리포트에서 명절 연휴 대형 숙박업소는 이미 빈 방 찾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전해드렸는데요, 다시 늘어난 확진자 숫자를 보더라도 아직은 조심하고 또 조심할 때입니다.

방역 당국의 간곡한 당부처럼 모두가 마음을 모아 안전하게 추석 연휴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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