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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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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0명대 초반까지 떨어졌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5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모르는 환자 비중도 26.4%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신규 확진 다시 늘어나 153명…'감염경로 불명' 최고치

2.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17일)도 국회에서는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군 특혜 의혹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추 장관은 자신이나 배우자 모두 국방부에 민원 전화를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나도 남편도 전화 안 해"…"딸 식당서 정치자금 썼다"

3. 택배 기사들이 과중한 업무 부담을 호소하며 오는 21일부터 택배 분류작업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배송 차질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공짜 노동' 택배 분류 못 하겠다"…추석 배송 멈추나
▶ 점심 건너뛰어도 겨우 분류 마쳐…올해만 7명 과로사

4. 지난달 앞서 가던 미군 장갑차를 들이받고 SUV에 탄 4명이 모두 숨진 사고가 있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SUV 운전자는 만취 상태로 과속 운전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만취 상태서 100km/h 과속…'장갑차 추돌 사망' 전말


▶ [마부작침] 아무나 모르는 의원님의 '골목식당'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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