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오늘 전국 10개 시도에서 7,013곳의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가 어제보다 3곳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013곳, 경기 4,163곳, 인천 789곳 등 수도권이 전체의 99.3%를 차지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가 어제보다 3곳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013곳, 경기 4,163곳, 인천 789곳 등 수도권이 전체의 99.3%를 차지했습니다.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531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습니다.
교직원 확진자도 2명 늘어 113명이 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19 이겨내자!" 응원 메시지 남기고 치킨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