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고(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뒤 해외로 출국한 배우 윤지오 씨에 대해 법무부가 소재를 알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는데요.
그러나 윤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생일파티 영상 등을 올려 정부가 소재 파악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윤 씨는 지난 8일 "생일 소원은 뭐가 없더라고요. 떳떳하게 잘 살아왔고 살아가면서 증명할 수 있는 시기가 찾아올테니 성실하게 잘 살아갈게요"라면서 생일 파티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상의 배경이 된 호텔이 캐나다 토론토의 한 4성급 호텔이라는 점을 찾아내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이미애>
<영상: 연합뉴스TV·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그러나 윤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생일파티 영상 등을 올려 정부가 소재 파악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윤 씨는 지난 8일 "생일 소원은 뭐가 없더라고요. 떳떳하게 잘 살아왔고 살아가면서 증명할 수 있는 시기가 찾아올테니 성실하게 잘 살아갈게요"라면서 생일 파티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상의 배경이 된 호텔이 캐나다 토론토의 한 4성급 호텔이라는 점을 찾아내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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