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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할리우드 배우이자 세계 3대 미녀로 불리는 브룩 쉴즈가 코로나19에 대비하는 근황을 공유했다.
브룩 쉴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오미 캠벨에게 여행 꿀팁을 전수 받았어. 넷플릭스 영화를 찍기 위해 건너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브룩 쉴즈는 비행기를 타고 어딘가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비행기 안에서도 마스크, 안경, 고글, 투명 페이스 마스크까지 착용한 브룩 쉴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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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브룩 쉴즈는 소독 티슈로 자신이 앉는 자리를 꼼꼼히 닦으며 완전 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미국의 누리꾼들은 "바이러스에 대비하는 레전드의 모습", "과할수록 안전해진다", "안전이 제일 중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브룩 쉴즈는 1974년 TV영화 'After the Fall'로 데뷔, '블루 라군', '집시들의 왕', '더 핫 플래쉬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브룩 쉴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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