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스가 총리에 축하서한 보내 취임 축하
정세균 국무총리. 이데일리 DB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신임 일본 총리에게 축하 서한을 보내 취임을 축하했다.
정 총리는 지난 16일 보낸 축하서한에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미래 지향적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양국이 대화와 협력을 강화하자는 뜻을 전달했다”고 국무총리실이 17일 전했다.
이어 “한일 양국 간 호혜적인 경제협력과 사회문화 교류를 강화하고 미래세대를 포함한 인적 교류와 코로나19 방역 공조도 활성화함으로써, 양국의 상호 발전에 기여하고 양국 국민 간 선린우호 관계를 한층 심화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스가 자민당 신임 총재가 제 99대 일본 총리로 공식 선출됐다. 스가 총리는 일본 양원(중의원과 참의원) 총리 지명선거에서 각각 67.9%와 59%의 지지를 얻었다. 아베 신조 전임 총리 이후 7년8개월 만의 새 총리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16일 오후 9시 관저에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