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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방송가 · 대기업 코로나 비상…KTX 탄 확진자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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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6일) 발표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3명, 국내 발생은 105명입니다. 며칠째 감소세를 보이더니 어제는 숫자가 좀 늘었습니다. 방송사와 대학, 대기업같이 규모가 큰 곳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나와 추가 감염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장훈경 기자입니다.

<기자>

KBS 여의도 본관에서 일하는 직원이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본관 전체 시설에 대해 방역 작업이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