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서영 인스타 |
서영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배우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달 만에 운동을 갔어. 운동하니까 기분 너무 좋아. 키만 더 안 컸으면 좋겠어. 50살 되어도 계속 키 크면 어떡하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 필라테스 운동을 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서영은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완벽한 글래머 보디라인을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서영은 최근 매니지먼트 레드우즈와 손잡고 배우로서 재도약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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