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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윤미향 당원권 정지…김홍걸 · 이상직은 윤리감찰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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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미향 의원이 횡령 등 8가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 이틀 만에 민주당이 국민에게 사과하고, 윤 의원의 당원권을 정지시켰습니다. 또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이상직, 김홍걸 의원은 당내 윤리감찰단에 넘겼습니다.

고정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윤미향 민주당 의원은 오늘(16일)도 국회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윤미향/더불어민주당 의원 : (심정이 어떤 신지?) 제가 그렇게 요청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