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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CCTV 공개] 서로 구조하려다 참변…의암호 사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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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폭우 때 의암호에서 배가 뒤집혀 실종된 이들 가운데 1명을 끝내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여러 관계자를 입건하며 수사하고 있는데, 춘천시는 사고 발생 43일 만에 당시 현장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G1 최돈희 기자입니다.

<기자>

사고 당일 오전 11시 29분쯤으로 추정됩니다.

이미 수초섬은 떠내려가고 있고 민간 업체 보트가 따라 내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