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사와 조인식에 참석한 구자철 KPGA 회장(왼쪽부터)과 석창규 비즈플레이 회장, 구원모 전자신문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PGA)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2020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일정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이 추가됐다.
KPGA는 16일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사와 조인식을 열고 코리안투어 대회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 신규 대회인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은 10월 22일부터 나흘간 제주시 애월읍의 타미우스CC 우드·레이크 코스에서 총상금 5억원 규모로 개최된다. 이로써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과 제네시스 챔피언십,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이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까지 4개 대회를 남겨놓게 됐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