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일본 총리에 취임하는 스가 요시히데 자민당 신임 총재는 오늘(14일) 총재 경선에서 승리한 뒤 TV로 생중계된 첫 기자회견에서 중의원 해산을 통한 조기 총선설에 대해 코로나19 수습이 우선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가 총재는 "코로나19 문제를 수습해 달라는 것과 경제를 살려달라는 것이 국민의 목소리"라며 "전문가들이 완전히 가라앉았다고 하지 않는 한 중의원 해산은 상당히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의원 임기가 1년밖에 남지 않아 해산 시기를 선택하는 것은 꽤 어려운 문제이고, 코로나19가 수습되자마자 하겠다는 거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다"라며 "전체를 관망하면서 판단하겠다"고 신중론을 폈습니다.
스가 총재는 "코로나19 문제를 수습해 달라는 것과 경제를 살려달라는 것이 국민의 목소리"라며 "전문가들이 완전히 가라앉았다고 하지 않는 한 중의원 해산은 상당히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의원 임기가 1년밖에 남지 않아 해산 시기를 선택하는 것은 꽤 어려운 문제이고, 코로나19가 수습되자마자 하겠다는 거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다"라며 "전체를 관망하면서 판단하겠다"고 신중론을 폈습니다.
스가 총재의 이번 발언은 총리에 취임한 뒤 정국 장악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 10월까지 임기가 남은 중의원 해산을 단행해 조기 총선 체제로 갈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에 쐐기를 박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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