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스가 장관이 자민당 총재로 선출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왕 대변인은 중국은 신임 일본 총리와 코로나19의 방역과 경제사회 발전에 관한 협력을 심화하고 중일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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