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킴 카다시안이 거대한 엉덩이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이날 미국 말리부의 한 해변에서 방송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흰색 밀착 원피스를 입고 해변가를 걷고 있는 모습. 보고도 믿기지 않는 거대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최근 남편 카니예 웨스트이 앓고 있는, 정신질환의 일종인 조울증에 대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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