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왼쪽)과 아베 총리(가운데)가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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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신임 총재로 선출 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14일 "아베 신조 총리가 추진 한 활동을 상속하고 진행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자민당 신임 총재로 선출된 스가 관방 장관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확대라는 국난에 있어 정치의 공백은 허용되지 않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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