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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영업자의 폐업률이 늘고 있는 가운데 14일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거리에 중고 주방용품이 쌓여 있다. 중소기업연구원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7월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34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152만명)보다 17만5,000명(11.5%) 감소했다. 이는 자영업자의 휴·폐업을 나타낸다. 2020.9.14/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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