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고(故) 설리의 친오빠가 SNS에 동생 친구들에 대한 사과문을 남겼다.
설리의 친오빠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시간 동안 동생 친구분들에게 일방적으로 폭력적인 태도로 대한 것, 많은 언쟁이 오가면서 폭력적인 언행과 불순한 태도를 보인 점, 저로 인해 루머 확산이 조장된 사실을 방관했던 것, 동생 친구들에게 내비친 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가족은 어느 순간부터 동생과 연락을 끊은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오해들로 친구들에게 누명 아닌 누명을 씌우게끔 언행한 점 죄송하다"며 "동생을, 팬분들 대중에게 받아왔던 관심을 악용해 음란, 불순한 행동을 한 점 저의 불찰이고, 짧은 생각으로 잘못된 행동들을 지속해왔던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 반성하고 살겠다"며 사과했다.
설리의 친오빠는 '폭력적인 언행과 불순한 태도', '음란 불순한 행동' 등으로 자신의 잘못을 언급했지만, 정확히 어떤 행동과 실수를 저질렀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방송 직후, 설리의 15년 지기 친구라고 밝힌 A씨는 "모친과 가족들은 설리의 경제력에 빌붙어 생활했다. 설리를 위해서 돈을 모아두기는커녕, 회사에서 돈을 가불해가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설리 친오빠가 SNS에 남긴 글 전문
지난 시간 동안 동생 친구분들에게 일방적으로 폭력적인 태도로 대한 것, 많은 언쟁이 오가면서 폭력적인 언행과 불순한 태도를 보인 점, 저로 인해 루머 확산이 조장된 사실을 방관했던 것, 동생 친구들에게 내비친 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은 어느 순간부터 동생과 연락을 끊어 온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었습니다. 그리고 오해들로 친구들에게 누명 아닌 누명을 씌우게끔 언행한 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동생을, 팬분들 대중에게 받아왔던 관심을 악용하여 음란, 불순한 행동을 한 점 저의 불찰이고 짧은 생각으로 잘못된 행동들을 지속해왔던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 반성하고 살겠습니다.
[사진] MBC '다큐플렉스' 방송화면 캡처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