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운데). 보스턴(미 메사추세츠주) | USA투데이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토론토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류현진 도우미’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호수비에 이은 호쾌한 홈런으로 에이스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구리엘은 14일(한국시간) 뉴욕 버팔로 살렌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호쾌한 홈런을 쏘아 올렸다. 0-1로 뒤진 2회말 렌달 그리척의 우월 안타 뒤 타석에 들어선 구리엘은 상대 선발 데이비드 피어슨의 가운데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좌월 장외 홈런을 때려냈다.
1회 환상적인 다이빙 캐치로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한 구리엘은 2회초에도 로빈슨 치리노스의 타구를 살짝 점프캐치해 걷어 냈다.
이날 살렌필드에는 초속 8m 가량 강풍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불고 있다. 왼쪽뿐만 아니라 우측으로도 강한 타구가 나올 수 있다는 의미라 여전히 장타 경계령이 내려진 상태다.
zzang@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