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가의 서민대출금리도 17.9%로 국가마저 미상환의 책임을 국민에게 전가한다고 지적하고 일부 미상환에 대한 손실을 국가가 부담해 저리장기대출을 받는 복지적 대출제도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가 제안한 기본대출은 자신의 역점 정책인 '기본주택'과 '기본소득'에 이은 기본정책 3탄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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