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이재명 지사 대법원 판결

이재명 "저리장기대출제도 시작할 때"...기본 대출 주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수탈적 서민금융을 인간적 공정금융으로 바꿔야 한다며 기본대출권인 저리장기대출제도를 시작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가의 서민대출금리도 17.9%로 국가마저 미상환의 책임을 국민에게 전가한다고 지적하고 일부 미상환에 대한 손실을 국가가 부담해 저리장기대출을 받는 복지적 대출제도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가 제안한 기본대출은 자신의 역점 정책인 '기본주택'과 '기본소득'에 이은 기본정책 3탄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19 이겨내자!" 응원 메시지 남기고 치킨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