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라미 말렉이 연인 루시 보인턴과 달달한 근황을 공개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라미 말렉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미 말렉은 이날 루시 보인턴과 함께 크로아티아의 한 해변에서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각자의 수영복을 입고 데이트 중인 모습. 특히 13세 연하의 루시 보인턴을 사로잡은 라미 말렉의 매력이 시선을 끈다.
한편 라미 말렉은 제임스 본드 신작 '007 NO TIME TO DIE'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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