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중대본은 12일 오후 2시 정례브리핑에서 "이번주 코로나19 발생 추이를 보면 한때 400명대를 넘어서던 확산세는 일단 꺾인 것으로 판단했다"라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희생을 잘 알고 있으며 방역당국도 항상 죄송한 마음"이라며 위로를 전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