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에 본사를 둔 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인 '틱톡'의 미국 사업 매각과 관련해 "시한 연장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기자들과 만나 "틱톡은 폐쇄되거나 팔릴 것"이라며 오는 15일 시한을 재확인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에 대해 미국이 국가 안보를 핑계로 해외 기업을 탄압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는 전형적인 정부 협박 교역이자, 강압 교역"이라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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