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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개코, 故설리다큐→최자 악플 피해에 분노 "시청률이 제작의도? 실망스럽고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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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개코/사진=엠넷 제공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최자의 악플 피해에 분노했다.

11일 개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고의 시청률이 제작의도 였다면 굉장히 실망스럽고 화가 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0일 방송됐던 MBC '다큐플렉스' 설리 편의 기사 캡처본이 담겨 있다. '다큐플렉스'의 인해 비난의 화살이 설리의 전 연인인 같은 멤버 최자에게 향하자 분노를 표한 것.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에서는 설리의 삶을 재조명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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