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다큐플렉스 방송 후 악플 사진=DB |
故 설리의 삶을 재조명한 다큐가 방송된 후 최자를 향한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에 故 설리의 어머니 김수정 씨, 가수 티파니 영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했다.
이날 설리 어머니는 최자와의 열애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설리는 2017년, 열애 3년 만에 최자와 결별했다. 당시 그는 손목을 그어 응급실에 실려 간 사건까지 드러났다.
설리 엄마는 “소속사에서 욕실에서 미끄러져서 다친 거로 기사가 가고 있는데, 어머니가 오시면 안 된다고 했다”라며 “제가 병원을 가지 못해 일주일을 울었다”고 속내를 표했다.
이후 설리의 전 연인인 최자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 세례를 받아야 했다.
특히 악플러들의 도 넘은 악플에 눈살이 찌푸려지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