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빅스 소속사, 악플러들 재차 경고 "합의·선처 없다" [전문] 텐아시아 원문 입력 2020.09.11 09:17 최종수정 2020.09.11 09: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