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국군의무사령부가 확진자와 미확진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체크업(COVID-19 CheckUp) 앱'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국내 최초로 정부 기관과 협업하여 개발한 코로나19 예측·예방용 앱이다.
사진은 앱 개발자인 의무사 허준녕 대위. 20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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