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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文 "통신비 지원, 작은 위로"…"경제효과 없다" 반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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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9천억 원을 들여 13세 이상 전 국민에게 통신비 2만 원을 지원하는 걸 두고서도 논란이 많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의 작은 위로이자 정성이라고 했지만 시장에 직접 풀리는 돈이 아닌 만큼 들이는 돈에 비해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고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원 대상은 만 13세 이상 전 국민, 4천640만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