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다큐플렉스’ 티파니 영, 故 설리 영상에 눈물 “도움 필요했던 것 같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다큐플렉스’ 티파니 영 故 설리 사진=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다큐플렉스’ 캡처

‘다큐플렉스’ 티파니 영이 故 설리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다큐플렉스’에서는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 편이 공개됐다.

이날 티파니 영은 연습생 시절 故 설리와 태연과 함께했던 추억을 회상했다.

이와 관련해 故 설리는 2011년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해 5학년 때부터 숙소 생활을 시작했고, 그 당시 자신을 챙겨준 티파니와 태연에게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이에 티파니 영은 “이 영상을 보니까 그냥 도움이 필요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 포함”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